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펜폴즈 빈28 칼림나 쉬라즈 등View the full contextbaramsori (58)memberin Not an alcoholic • 3 years ago 아~ 이런 사이다 같은 리뷰 너무 좋아요. 심각하게 읽어 내려 오다가 재구매 의사 없음 이라는 말씀에 제 머리 속에서도 엑스가 딱! 그어집니다. ㅎㅎ
와인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식이 용감해서 막 리뷰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