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2
오늘의 Having 일기 #22
No. 22
2024. 02. 22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집 주변에 내린 눈 그리고 이를 볼 수 있는 시간
I feel
어제 오전에 비가 내리고 있었고, 오후에는 비가 눈이 섞여 내리고 있었으며, 밤에는 완전히 눈으로 바뀌었다. 밤 1시쯤이 되어 밖으로 나가 보니 길거리가 눈으로 덮여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을 보고 밟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다음날인 오늘. 눈은 여전히 많이 쌓여 있었고 길의 일부는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눈이 치워져 있었다. 눈이 많이 내렸지만, 기온이 낮지는 않아서 며칠 안으로 대부분 녹을 것 같다. 빙판길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미끄러져 다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란다.
어쩌면 이번 눈이 이번 겨울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잠깐이지만 눈을 보고 즐거워하는 시간이 있어 감사했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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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