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힘들겠지요
감시 (?) , 관리 하시는 분들도 더 많아야 하고
요즘 정신 나간 분들이 많아서 불을 낼 수도 있을거고 ;;;
단청이 참 색이 곱지요 ~~!!
외극인들이 참 많이들 방문 하시던데
정작 예전에 한 번 가보고는 아직도 안 가보았다는 ㅠ.ㅠ.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감시 (?) , 관리 하시는 분들도 더 많아야 하고
요즘 정신 나간 분들이 많아서 불을 낼 수도 있을거고 ;;;
단청이 참 색이 곱지요 ~~!!
외극인들이 참 많이들 방문 하시던데
정작 예전에 한 번 가보고는 아직도 안 가보았다는 ㅠ.ㅠ.
목조 건물이라는 위험성이 있기는 하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