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흥망은,, 그 쓰임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킬러 디앱들이 얼마나 많이 있냐라는 부분인데, 말씀하신 부분처럼 다양한 비지니스 쓰임새로의 발전방향은 상당히 비전적으로 보입니다. 실행 될 수만 있다고 하면 좋겠네요.
근데, 앱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좋은 앱 만들기도 참 어렵긴 하더라고요. ㅎㅎ
좋은 기획, 좋은 개발자, 좋은 디자이너, + 합하여 선을 이루는 토크노믹스.
개인적으로는 게임 경제 생태계가 토크노믹스에 잘 어울리는데 (생산, 소비) 이것을 현실로 가져와서 현실의 유틸리티와 연결시키는 '게임화'가 (Gamification)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