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혁신의 세계 블록체인

블록체인 세계는 무궁무진한 혁신이 벌어지는 곳이다.
비탈릭이 전송불가토큰(SBT soul bound token)을 제시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00461

한번 받으면 다른 곳으로 전송할 수 없는 NFT다.
이것이 신원인증 기능을 한다고 한다.

고유한 신원인증이 가능하면 블록체인에도 개인의 신용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
그동안 전통금융권에서 하던 것과 같은 신용평가가 가능한 것이다.

블록체인의 영역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궁금하다.

앞으로는 블록체인 능력이 국가의 능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블록체인은 상상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지금도 상상력과 창의력은 모두 영미권에서 나온다.
한국이 앞으로 생존해 나가려면 창의력과 상상력에서 발군의 실력을 길러야 한다.
그냥 공부열심히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니 고민이다.

결국 천재가 필요한 사회다
문제는 한국은 천재를 인정하고 키우지 못하는 사회라는 것이다.
우리 자산에 대한 반성이 필요한 것 같다.

잘난 사람 하나가 백명 천명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재능있는 사람을 질투하고 비난하고 비판하기 보다 후원하고 지원하려고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앞으로 우리 후세들도 먹고 살 방도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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