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le] 현금에서 암호화폐로

며칠간 폭락했습니다. 이제 상당한 정도의 공포수준입니다.
패닉셀링도 마구 이어졌구요. 클레이튼에서는 Kleva에 3억 달러 넘게 몰렸습니다.
보통 사람들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군요

암호화폐투자할때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중의 하나는 그것이 발권기능을 기능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늘어나야 합니다. 단순하게 시세차익만 생각하는 것은 암호화폐의 본질적 기능과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시뇨리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 그것도 유망한 코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루나에 주목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아직 시기는 이르지만 저는 조금 사보았습니다.
요즘 저는 김치 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올해에 정권이 바뀌어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이 개선되면 김치코인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지금과 같은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것으로 기대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방해를 받아서 국가적 기회를 많이 잃었습니다.
당시 암호화폐가 사기니 튜립이니 하고 떠들던 사람들은 왜 조용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시민이 대표적인 사람인데 그 당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떠들고 아니면 말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나와서 떠들고 하는 식의 행동이 반복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