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 제작사 운영에 관한 아이디어

in AVLE 코리아last year

에에블 제작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까지는 스팀블록체인에 올라오는 콘텐츠를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꼭 스팀블록체인에 올라오는 콘텐츠에 투자의 대상을 한정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부가가치를 만들에낼 수 있다면 어디든지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은 비록 많은 돈은 아닙니다. 1달에 적립되는 스팀의 개수가 1050개 정도입니다.

지금 스팀1개 가격이 284원이니 4주에 적립되는 금액은 298200원에 불과합니다.
한달에 30만원 정도에 불과한 금액으로 대단한 것을 할 수 있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것도 모이면 나름대로 의미있는 투자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스팀 블록체인에 콘텐츠를 올리는 경우가 최우선이겠습니다만, 생각만 조금 더 바꾸면 충분히 다른 방식의 투자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혀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적립된 트론 1070개를 인출했습니다. 스팀으로 바꿔서 자본금 적립으로 활용하려 합니다.
적립된 자본금이 벌써 스팀 15000개를 넘었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적립된 스팀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나중에 청산을 하게 되면 각자 임대한 양과 기간에 따라 적립된 스팀을 배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보팅풀의 운영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임대하시는 분들에게 최대의 이익이 가도록 아예 당분간 스팀을 빼지 말고 계속 보팅액수 늘리도록 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도 가장 수익률이 높은 보팅풀이 되겠지요. 일정한 금액이 쌓이고 나면 그때부터 적립금을 이용하여 제작사를 운영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겠지요. 모든 수익을 계속 재적립하면 보팅풀 중에서 가장 수익이 높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 규모를 먼저 키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하시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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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로 등장한 보팅풀 서비스가 약 한달만에 2백만에 육박하는 스파를 임대받았다고 하네요.

avle도 20배 이상 보팅되도록 셋팅 후 열심히 광고만 한다면 최근 등장한 신규 보팅 서비스보다 못할 게 없어 보입니다.

가능한 최대의 효율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대상 프로젝트가 정해지기 전까지는 파워다운하지 않고 스팀파워로 적립해서 업보팅 보상을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upex 초기에 어떻게 20배 보팅을 하느냐고 질문을 했었는데 임대만 하고 보팅을 받지 않는 일종의 스폰서들이 있는 것으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20배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네 그렇군요. 그런데 지금 upex 보팅은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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