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3 오늘의 소소한 이벤트와 증인 디스코드의 동향
오늘의 소소한 이벤트는 2분입니다.
첫번째는 'Avle 경제투자'에 글을 올려주신 @parkname 님입니다.
아래의 글을 새로 올려주셨습니다.
JustLend DAO USDD APR 20%
두번째는 "Avle 맛집 카페'에 글을 올려주신 @cancerdoctor 님입니다.
부산 해운대 미쉐린 소개된 르도헤 파인다이닝
맛집과 카페는 자료가 많이 쌓이면 두고 두고 효용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많은 관심을 가지고 소소한 이벤트를 하려 합니다.
그런데 파인 다이닝이라면 고급 식당이군요.
요즘 스팀 증인 디스코드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teemchiller 증인이 voting 프로그램으로 보상을 많이 받은 계정들이 대규모로 파워다운하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voting pool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증인디스코드에 delegation 코드의 삭제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vle voting pool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여러번 말씀드린바와 같이 개인 사업자의 이익으로 voting pool을 이용하기 보다는 steem 전체의 발전을 위한 공공적 성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개인사업자의 이익에 이용되고 있으면서 스팀의 가격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간밤에 스팀 디스코드에 여러가이 이야기가 올라왔고 아래의 글은 제가 디스코드에 올린 글입니다.
steem은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 분명하다.
첫번째로 소셜 미디어로서 스팀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하는것인데 그것은 저자에 대한 보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험적으로 그것은 알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팀은 방향을 잡아야 할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인지 아니면 소수의 다양한 커뮤니티로 이뤄지진 소셜미디어인지에 대한 방향을 잡아야 할것이다. avle voting pool은 소수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다. voting pool service로 발생한 수익으로 소수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다수의 사람을 모으는 것은 어렵지만 소수의 충성스런 커뮤니티를 많이 만드는 것은 충분하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steem-engine이 사라지고 나서 steem에서 돌아가던 서비스가 사라졌다. 지금 다시 steem-engine이 생긴다고 해서 특별한 서비스가 생기기는 않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발전을 위한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steem의 진짜 문제는 수많은 포스팅이 만들어졌으나 그것을 색인하여 찾아보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joviansummer가 색인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그런 서비스가 매우 발전해서 필요할때 찾아보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쓰기만 하고 그냥 쌓이기만 하는 포스트는 별로 의미가 없다.
자신이 쓴 포스트도 찾아보고 정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개발자가 아닌 다음에야 자신의 포스트도 제대로 정리하기 어렵다. 각각의 개인이 자신이 쓴 포스트를 정리하고 남이 쓴 포스트를 주제별로 언어별로 찾아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개발도 분명한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다. steemcurator의 운용도 그런 개발을 위해 voting을 했으면 좋겠다.
증인 디스코드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지만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향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그래도 뭔가 의미있는 방향으로의 발전이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처럼 검색기능은 기본적으로 구현이 되어야 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네 앞으로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