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페북을 보면서 스팀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in AVLE 코리아2 years ago

글 잘 읽었습니다. 스팀에 대한 애정과 고민이 많이 느껴지네요. 스팀은 커뮤니티 플랫폼이지만 몇가지 특성이 있는거 같아요. 익명이라지만 '계정'과 '활동명'이 있고, 팔로우/팔로잉과 일상생활에 대한 포스팅으로 '준실명' 플랫폼처럼 느낄때가 있습니다. 스팀에서 전 '이젠'이란 계정으로 포스팅도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댓글을 달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다른 계정의 지갑이나 입출금 내역을 모두가 볼수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가까운 친구, 배우자의 통장과 재산을 확인할수 없으니까요.ㅎㅎ 이러한 특성이 블로깅 포스팅으로서 장단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ort:  

코멘트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30
BTC 59201.08
ETH 2515.32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