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825 | 일상, Steemit...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CybeRN • 2 years ago 짧게 편곡된 클래식음악은 아주 가끔 듣습니다 ~ 클래식은 왠지 어렵다는 선입견 일까요
어쩌다 꽂히는 곡 하나 잡아서 그 한놈만 팬다는 마음으로...... 내가 가지고 싶다고, 하고 싶다고 바라는 만큼 되면...... 그냥 어쩌다 얻어 걸리는 것으로 땡 잡아 보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또 뭔가를 계속 하고 있어야 하지만... 매사가 쉽지 않음이네요.
매사에 찐프로의 향기가..!
예사롭지 않으시군요.. 음..
@ssglanders님도 어쩌면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는 거니까요,
우선 @banguri님과 @happyworkingmom님처럼
틀어 놓고 생활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옛가요와 올드팝에 익숙해져 버린지도 모르지요 제 귀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