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6

in CybeRN3 years ago

5번과 전화 중에 조카의 몸개그가 생각나 또 웃는다.
서울 있을 때 무릎이 불편해 일어서는 게 힘들어 하자 조카가 일으켜주는 척하면서 본인이 더 힘들어하는 몸개그를 선보이는 조카 모습에 가족 모두가 배꼽 빠지게 웃었다.
아주 오랜만에 횡격막까지 움직이는 그런 큰 웃음을 웃었다.
지금도 혼자 피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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