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6 오늘 뒷산
동행인이 없는 오늘은 정상으로.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쩐 일인지 산에 오르는 사람이 많이 없고 웬일로 젊은 사람들이 대다수다. 아마도 연배가 있는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꽃구경 갔나 보다. ㅋㅋ
여기 등산로 옆으로 산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데...
초입에는 봉오리였는데 몇 걸음 더 올라가지 웬걸 꽃들이 앞다퉈 피어있다. 와~~
성질 급한 녀석들은 활짝, 느긋한 녀석은 며칠 있어야 필 듯.
정상에서 물 한 잔 하고, 갖고 온 방울토마토 몇 알 먹고 하산.
넘어져서 그런가 다른 날보다 더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나를 본다. ㅋㅋ
산에 오를 땐 몰랐는데 내리막 길엔 무릎이 불편감이 남아 있다. 둘레길을 걸을 때와는 다르게...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조심하세요ㆍ
날이 맑으니 사진 뷰가 뚜렷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