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11019 | 오죽헌View the full contextisun (77)in CybeRN • 3 years ago 어머니 좋으셨겠어요~
좋아하셨어요~~ 어머니가 저 같고 제가 또 제 친구 같고. 상대적으로 저는 이리로 저리로 많은 체험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