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ary Game|20210612그치지 않는 비

in CybeRN3 years ago (edited)

어제는 빗 소릴 들으며 잠에서 깨어 났다ㆍ
빗소리는 오케스트라처럼 언제나 심신의
안정을 준다ㆍㆍ
갤 듯 하더니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ㆍ
조금만 움직여도 이내 땀으로 흠뻑 젖는다ㆍ
한여름도 아닌데 오늘 샤워를 몇 번 하는지 모르겠다ㆍ올여름을 잘 나는 게 관건이다ㆍ
Steemit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십시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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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근무하는데 땀방울이...
드디어 여름이 도래했음을 인지합니다. 😓

후덥지근 합니다.
모두들 올 여름 잘 견뎌보아요

start success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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