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집

in CybeRN3 years ago

20210526_084437.jpg

나흘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너무 오랫만에
온 것 같다ㆍ
친정집에서는 어머니가 하기 힘드신 일들을
(힘쓰는 일)내가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힘이 들 때가 있다ㆍ
이번 주가 좀 그랬다ㆍ
집에 오니 긴장도 풀리고 날씨 탓도 있고
오늘은 좀 뒹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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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언니~~~
양언니도 나이 생각 하셔야 됩니다. ^^

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 푹쉬세요^^

내 집만큼 편한데는 없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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