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일은 몰려서 한꺼번에 온다

in CybeRN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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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 퇴사를 한 뒤 휴식기를 조금 가지고
취직하려 하였으나 아뿔사!
취직전 그 많던 구인광고가 썰물 빠지듯
약속이라도 한 듯이 싹 빠져버렸다ㆍ
E,N keep은 구인을 많이 하는데
내가 원하는 데이 킵은 자리가 잘 없었다ㆍ
집에서 좀 거리가 있는 곳도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현재는 자리가 없고
거의가 7월 초 구인을 많이 하고 있었다ㆍ
구직을 하면서 여전히 요양병원은
인력 구하기가 힘들어 공지를 미리미리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ㆍ
여기저기 이력서를 뿌려놓고 또
새로 병원 문을 두드렸다ㆍ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하였는데 '일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조로
말씀하셨다ㆍ
계속 직원을 못 구하여 애를 먹고 있던 터였던 모양이다ㆍ
면접보러 가기 전 이전에 같이 근무하던
이에게서 문자가 왔다ㆍ
지금 본인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 6월부터 같이 일을 할 수 있겠느냐고ᆢ
직장이 잘 안 구해져 조바심을 낼 때
일자리가 생길려면 한꺼번에 일이 들어올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었는데
문자를 보는 순간 '내 이럴 줄 알았다'
속에서 용수철 튕기듯 마음이 불쑥 속내를 드러내었다ㆍ
어쨌든 5월 말부터 다시 일을 하게 될 것 같아
그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다ㆍ
다른 사람들은 쉬고 싶어하는데
왜 그렇게 일을 못 해서 안달이냐고
이해가 안 된다고 남편은 말하지만
난 왠지 일없이 집에 있는게
견디기가 힘들다ㆍ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쓰지 못해서 그런지......

@ogst0311 @cyberrn @hall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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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일 같이 않아 잠시 걱정하던 찰나.
곧 취직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추카 추카~^^

쭉 일을 하고 싶어요ㆍㅋ

내 이럴 줄 알았다.

해님^^

ㅋㅋㅋㆍ저 500스파 업했어요ㆍ
active key 문샘이 해결해 줬어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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