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쌀 크기 정도의 양을 짜서 갈색으로 착색된 얼굴 피부에 얇게 도포
- 불 끄고 수면
- 얼굴 피부 따가움. 크림이 일한다 생각함. 일하는 거 맞음 그러나 피부염 증상 중 하나가 피부 따가움, 가려움, 각질 발생 등이 있음
- 스티바 바른 날이 피부가 아픈 날이었는데, 모르고 그냥 크림 발라 따가웠다고 봄
2022년 5월 18일 스티바-에이 0.025% 2일차
- 깨고 나서 가장 먼저 벅벅 세수하고, 로션 바르고 선크림 왕창 바르기
- 청와대 가는 날이라 외부활동했음. 오전에는 비가 와서 피부 불편감 못 느꼈지만, 햇빛이 나자 얼굴 광대 부분이 불긋불긋했음
- 크림 도포 방법 변화 시도 필요 d/t 피부염
- 쌀알 크기 정도의 양을 짜서 수분 크림과 섞어 얼굴 전체에 도포
- 불 끄고 수면
2022년 5월 19일 스티바 -에이 크림 사용 3일차
- 잠에서 깨고 바로 벅벅 세수, 로션 바르고, 선크림 왕창 바르기 (이전과 변화 없음)
- 베란다 화단 정리 하느라 햇빛 받음, 얼굴 광대 부분이 불긋불긋했음 피부염 증상
- 세안 방법 변화 시도 필요. 비누 사용하지 말고 물로만 세안할 것
- 좁쌀알 크기 정도의 크림의 양을 짜서 갈색으로 착색된 얼굴 피부에 얇게 도포 후, 수분 크림 왕창 도포
- 불 끄고 수면
2022년 5월 20일 스티바-에이 크림 사용 4일차
- 잠에서 깨고 바로 세수, 해면을 사용하여 피부에 남은 스티바-에이 크림을 닦아내기 위하여 해면 사용 (변화: 세안 시 해면 사용)
- 1시간 30분 정도 챙 넓은 모자 쓰고 햇빛 받으며 뒷산 올랐음, 얼굴 광대 부분 변화 없음 스티바 에이 처음 사용할 때, 피부염 증상 나타날 수 있음
- 세안 방법 변화가 효과 있었던 건가? 아니라고 봄. 스티바 연고 양 조절과 피부 상태가 첫 날 보다 덜 손상된 상태 즉 며칠 전 보다 피부 상태가 건강해져라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