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선물 - 24년4월13일 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7)in Daddys 아빠의 일기 • 7 months ago 20여년쯤 후? ㅎㅎㅎ 금방 커요. 그리고 아빠는 금방 늙어서 온몸에 힘이 없어지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