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햄버거 냄새 테러View the full contextrideg (77)in Daddys 아빠의 일기 • 2 years ago 햄버거는 역시 버거킹이죠!! 저도 오늘 퇴근하는 길에 집앞에 있는 버거킹 들려야겠습니다~
반값할인 하더군요 집 앞에 있으신거 부럽습니다...
제가 버거킹과 인연이 많은건지 회사 바로 앞에도 버거킹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