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공부!

마치지 못한 업무도 할겸 점심을 먹으러 회사에 2~3시간 근무 후,

나태해질 나를 다스리기 위해

카페에서 인강 3개 듣고 왔다.

유류비, 음료값, 식비 등 대략 2만원 정도 들었을 것 같은데,

전업 수험생 시절보다 돈에 대한 압박감이 덜해서 그런지

공부도 잘되고, 자신감도 더 생기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집중 안되면 자주 와야겠다.

이런 좋은 기운이 내후년 시험때까지만이라도 꾸준히 갔으면 좋겠다.

난 잘 될거야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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