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이벤트] 도시락에 대한 에피소드 있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세라입니다
오늘 급히 고향에 갈일이 있어 준비하고 내려가다
벌곡휴게소에 아침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시킨건 도시락 정식 라면에 옛날 도시락
저도 나이가 쪼금 먹었지만
이렇게 밥위에 반찬 올려 도시락 싸간적은 없네요
아들이 계란 후라이가 반숙이라고 너무 좋아하네요
노른자 스며들게 잘라 뚜껑 덮고 마구 흔들어 맛있게 먹었네요
먹다보니 옛날 고등때 생각이 났습니다
한 선생님이 도시락 까먹는 아이들을
귀신 같이 잡아서
복도에 도시락 물고 무릎을 꿀리셨어요~
치마교복입고 입에 도시락 물고 벌서는
아이들 모습이 선합니다
그 선생님 한테 안 걸릴려고
5층 계단 중간에서 밥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1시간 끝나고 도시락 까묵고
점심시간에는 삼삼오오 어울려
매점가서 쫄면, 떡볶이를 ~
이렇게 도시락이나 점심시간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슬기로운 일상생활에 포스팅 해주셔도되고
저의 글에 댓글 남기셔도 됩니다
복스팀 이벤트 당첨 금액 중 2스팀씩 10분께
소소한 이벤트 진행합니다
기한은 2월 14일 밤 10시까지 올라오는 글로 하겠습니다
왕복 7시간 운전하고 다녀왔더니
힘딸리네요..
나이들수록 체력이나 건강에 신경써야 겠어요
이웃님들 항상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저도 사각도시락 세대는 아니지만 매우 정겨운 사진이네요
조만간 한번 만들어봐야 겠어요 ㅎ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옛날 도시락에 라면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운전하니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시락 추억이라고 하니 생각이 나네요^^
고등학교때 2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 다 까먹고 점심때 매점에서 컵라면 국물도 남김없이 다 먹고 6교시 끝나고 운동장 등나무에 앉아 짜장면 시켜먹고 하교하고 분식점 가서 떡볶이에 순대 먹고 집에가서 저녁먹고 ...
엄청나게 먹던게 생각이 납니다^^ㅎㅎ 그래서인지 저와 저의 친구들은 키가 커서 꺽다리파라고 친구들이 불렀던게 생각이 납니다^^ㅎㅎ
그때 그시절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흔들어서 비벼먹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츄릅!
도시락 생각하니까, 중학교 때 디아블로2가 막 나와서 그걸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점심식사권을 천원 주고 친구한테 팔고는 30분 pc방 해보겠다고 부랴부랴 뛰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철 없는 행동이었는지 지금 새삼 느끼네요^^
ㅎㅎ 그때 부터 겜을 즐겨 하셨군요
요즘 급식 먹는 아이들은 도시락 먹는 그 기분과 추억은 모르겠죠? ㅋ
저희 아들내미는 학교 급식이 맛집이랍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저를 위해 정성껏 싸주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입 짧은 딸을 위해서 영양가 있는 여러종류의 반찬을 예쁘게 싸주셔서 점심 시간에 도시락 반찬통을 열면 친구들이 우와 하면서 부러워했었어요.
지금은 키도 줄어드시고 주름진 나이드신 엄마의 모습에 마음이 찡해지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 젊고 예뻤던 엄마의 도시락을 다시 먹고 싶네요...
엄마의 밥은 뭐든지 맛있던거 같아요..
이젠 엄니를 위해 좋은곳, 맛있는거,많이
먹으러 다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