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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소한 이벤트] 도시락에 대한 에피소드 있으신지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저를 위해 정성껏 싸주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입 짧은 딸을 위해서 영양가 있는 여러종류의 반찬을 예쁘게 싸주셔서 점심 시간에 도시락 반찬통을 열면 친구들이 우와 하면서 부러워했었어요.
지금은 키도 줄어드시고 주름진 나이드신 엄마의 모습에 마음이 찡해지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 젊고 예뻤던 엄마의 도시락을 다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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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은 뭐든지 맛있던거 같아요..
이젠 엄니를 위해 좋은곳, 맛있는거,많이
먹으러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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