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
아들네도 다녀가고 아는 지인들도 다녀가고 편안하게 쉬면 좋으련만 바쁜 일정때문에 마늘밭 먼저 완성했어요
남은 반쪽 만들어 놓은 곳 고르게 펴고~
비닐 멀칭을 해서 마무리 했어요
이제 김장 계획을 세워야지요^^
시엄니 알타리로 동치미 담궈야 맛나다고 하셔서 해마다 큰 넘을 골라 드렸는데 이번엔 시엄니것을 미리 심어 크게 자랐어요
김치통 두개정도 양의 커다란 알타리 뽑아 다듬어 씻고 대파,쪽파,갓 손질해서 씻어서 담아 시댁으로 달렸어요
시엄니 반가워 하시는데 날은 어두워지고 정리를 못하고 왔으니 일찍 출발했어요
낮에만 달리던 대교인데 불빛이 예쁘네요
시어머니 아직도 김치를 담그신군요.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