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봉사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김장을 했는데 올핸 배추뿐 아니라 모든 채소가 너무 비싸서 어쩌나 ~ 하다가 무석박지로 결정했지요
이른 아침 달렸어요
많은 양의 무가 쌓여 있어 놀랐어요
20여명의 회장님들이 모여 팀을 나눠서 각자 제 자리에 ~
주방팀은 점심 식사 준비를 하고요
나머진 무를 다듬어 씻고 쪽파,대파, 갓을 다듬어 씻고요
무를 나박나박 써는데 어깨와 팔이 아파오는데 안 아픈 사람이 없으니 꾀를 부릴수 없었어요
커다란통 5개에 무를 썰어 놓고 두사람씩 마주 앉고 차례차례 넣어주는 양념을 체크하며 골고루 섞었어요
발그스레 먹음직스럽게 비벼진 김치를 비닐봉투에 담아 박스에 담았어요
모두 빠르게 움직이니 12시 30분에 완료 ^^
수육에 겉절이 소고기무국까지 점심을 맛나게 먹고 뒷정리후 해산 ~~
온 몸이 다 아프니 바로 시골집으로 달렸어요
힘은 들지만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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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