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기쁨 ^^
햇님이 며칠 반짝하니 단맛이 나려나싶어 과일을 따기로 했어요
두포기 심은 참외가 익었어요
덜 익어서 두었던 자두도 따고 복숭아도익은 넘 골라 땄어요
애플수박인줄 알았는데 속이 노랗더군요
복숭아와 수박은 단맛이 강해서 좋았는데 참외는 싱싱한 맛으로 먹어야 했고요
자두는 신맛이 있어 껍질을 까서 먹었어요
여러 품종의 복숭아와 자두를 심었더니 수확 시기가 달라서 여름내내 먹고 있네요
물론 벌레 먹은 넘이 더 많아요 ^^
수박도 흑수박,망고수박,애플수박을 심어서 골고루 먹고 있어요
네종류의 호박을 심었는데 풀관리에 실패해서 ㅠㅠ
애호박을 찾아 풀숲을 헤맸지만 허탕이고 땅콩호박 익은 넘만 많아 땄어요
풀속에서 그래도 선전하셨네요. ㅎㅎ
풀이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