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시작되나~
텃밭엔 겨울을 이겨낸 파릇파릇한 시금치,대,쪽파가 예쁘네요
랑인 저녁 모임에 가기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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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꽃이 피기 시작하더군요
살짝 늦은듯하니 빠르게 수확~
씨 받을 것만 두고 모두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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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냉장고에 넣고 반은 삶아서 무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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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도 통통 너무 예쁘네요
요것도 조금 있으면 꽃이 피니 얼른 뽑아 냉장고에 넣고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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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도 억세지기전에 파김치 담궈야한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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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지 다듬는데 시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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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양푼 꺼내지 않으려고 나눠서 절였는데 버무리려니 할 수없이 꺼냈어요

시엄니,친정,아들네,딸램,친한언니하나 그리고 우리 먹을 거까지 차곡차곡 나눠서 담았어요
아무리 많이 해도 나누어 놓으니 양이 섭섭하네요

랑이 파김치 먹고프다고 하더니 맛나게 되었다고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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