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빨래전쟁View the full contextangma (69)admin착한앙마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2 years ago ㅎㅎㅎ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서울 상경해서 한 동안 고시원 신세를... 세탁기 비는 타임 노리는 게 함 힘들었었습니다
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