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즘 도시락을 싸주는 아내가 무섭다.View the full contextangma (69)admin착한앙마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3 years ago 혹시나 식당 갔다가 집에 코로나 달고 오지말라는 경고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아침마다 도시락 쌀려면 힘든데...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맞습니다 ㅜㅜ 코로나때메 더 빡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