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단계 후퇴작전 시행(187)

2월 20일 첫번째 방어선으로 퇴각하기 시작
중공군 제42, 40, 66군, 인민군 제3, 제5, 제2군

미8군의 추격
미제9,10군단 한국군 제1,3군단 선두부대
2월 22일아침부터 진격 개시

상륙작전
2월 23일 4시 1,500명의 상륙부대가 숙골과 남포 남서쪽에 투입, 인민군 제6군 예하 36보병사단에 의해 격멸
2월 25일 원산북쪽 신도를 점령

3월 4일까지 중국군과 중공군은 제1방어선으로 완전히 후퇴

유엔군의 추격

동시에 두개방향에서 타격을 실시하기로 계획

첫번째, 미제1군단 방향으로 서울을 동서로 우회하여 의정부와 전곡을 공격
두번째(주타격), 미제9,10군단 병력으로 홍천, 춘천, 화천방향으로 공격

한국군 제1,3군단은 인민군은 추격하며 북쪽으로 공격을 확대하는 임무

3워 7일 아침부터 공격으로전환

서울 동북지역
미제25사단, 수륙양용차로 한강을 도하 한강 북안의 교두보를 확보

중부전선
미제9,10군단이 인민군 제5군과 중공군 제13집단군의 좌측연대들에 공격을 재개

3월7-9일간 성공파 실패를 거듭하며 치열한 전투가 진행

제2단계 후퇴작전

3월 10일 중공군 제13집단군과 인민군 제1,2,3,5군, 제2방어선으로 후퇴

3월 14일 서울을 한국군 제1보병사단 연대가 점령

철수간 38선 이북 시설물에 대한 미공군의 타격이 지속
평양과 원산항에 대한 공격이 결렬

3월 16일까지 제2방어선까지 철수하여 방어로 전환
제1제대
인민군 6군 예하 19보병사단, 인민군 제2군 및 중공군 제13군 예하 제38, 40, 42, 39군)
예비
인민군 제3군 및 중공군 제66군 배치
인민군 제1,5군과 중공군 제13집단군의 제50군은 후방으로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