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100] 라다크 bgm
카페 두레에서 한 해를 보내고 한국에 들어오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해 동영상을 만들었다. 첫 번째 노래가 black eyed peas의 alive
두 번째 노래는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어라이브를 배경으로는 카페두레를 만나고 간판을 만들고 바를 짜고 청소를 하는 모든 준비 과정이 담겨 있다. 당시는 스마트폰도 안쓰고 있을 시절이라 화질이 낮고 작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조악하기 그지 없는 사진이다. 영상도 거의 없지만 유일하게 플룻과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장면과 작은 파티 장면 정도.
사랑은 은하수 다방은 좀 더 쨍한 사진 색감에 춘자 생일파티의 기록이 뒷부분을 차지한다.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가사에 딱 맞게 사진을 배열하느라 애를 먹었었다. 라다크 친구들은 우리 덕에 한국 노래 한 곡 정도는 부를 정도로 한국어에 통달?했는데, 그 중 하나의 노래이기도 하다.
이 노래 오랜만인데 오늘 기분에 딱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