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오랫동안 디자인을 하는 일을 했었는데, (지금도 ㅎㅎ) 인생도 게임 같다는 부분에 대해서 동의 합니다~ , 여러 경전들이나 종교들의 표면이 아니라 심층적으로 들어갔을 때는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우파니샤드도 같이 공부하는 지인이 매우 진지하게 보시고 의견 나눠보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과도 많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놀랐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한번 공부해 보고 싶네요. 비교적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달아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