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거3]조선의 퀴어-박차민정

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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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퀴어

조선시대 마을공동체 에선
짝패나 미동이라는 동성애가
생소하지 않았고
일본이 서양에서 성과학,관념,치안 을
조선에 그대로 주입해서
변태성욕 으로 치부됐다.
2~30년대엔 여학생, 직장여성들의
동성연애와 자유연애가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라는 내용과 저자의 이름때문에
의도가 있어 보였지만
식민지 시대 기사와 삽화가 나와서
재밌게 봤다.

사방지라는 양성구유에 대해서 알게됐고
오롯한 당신 이라는 트젠과 인터섹스의
사회, 의료 적 삶을 다룬 책을 찾아 봤고
원나잇을 만들때 도움이 됐다.

원나잇
은 남주의 최악의 상황은 뭘까? 라는 생각으로
단편을 만들었고
중편으로 늘리면서
단편으로 만들어놓은 상황때문에
공부를 하게 됐다.

사회에서 주입받은 생각과
pc주의에 편승하려는 유혹과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의 말과 글들과
자기검열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지만
마지막
내가 내린 결론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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