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hatGPT with StimcityView the full contextmmerlin (64)memberwisdom runner 1기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 • last year 역시 질문이 좋아야. 제가 질문했을 때는 게임 어쩌구 엉뚱한 소리만 하더니, 아직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경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개떡과 찰떡이 모두 필요한 (모두 존재하는) 영역에 대해서는 무서운 도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쩌면 사람들이 개떡이 아닌 찰떡이기를 기대하는 챗봇이라면 최초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전까지의 챗봇은 찰떡이기를 애초에 기대조차 하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