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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e Stella 다시 그 여름의 스텔라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거의 매일 걸어다닌 익숙한 동네네요. 남산을 거처셔 장충동족발 골목을 거쳐서 동대문에 갔다가 청계천을 걷곤했는데....
그 동네도 많이 변해 있을거라고 상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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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ears ago 

파스칼님 반가워요 이 시공간의 의미와 추억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만나봐야 한다 생각해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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