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농막에 관심이 많아서 눈여겨 보는데
아무리 농막이 좋아도 그렇지
사기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사업은 남아야 하는것을 모르지 않지만
남겨도 너무 남기더군요.
눈 뜨고 코 베일 지경입니다.
그냥 직접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합니다.
저도 농막에 관심이 많아서 눈여겨 보는데
아무리 농막이 좋아도 그렇지
사기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사업은 남아야 하는것을 모르지 않지만
남겨도 너무 남기더군요.
눈 뜨고 코 베일 지경입니다.
그냥 직접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합니다.
직접 만드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어떤 분은 나무로 골조만 만들고, 비닐을 씌워서 만들었는데, 운치가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