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ovie 100] 더 파더 -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영화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다 돌아가셔서 기억을 잃는다는 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마법은 문장이라고 믿었던 "할머니~ 똥강아지 왔어요." 가 점점 통하지 않게 되었을 때 목구멍을 타오르던 그 감정...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다 돌아가셔서 기억을 잃는다는 게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마법은 문장이라고 믿었던 "할머니~ 똥강아지 왔어요." 가 점점 통하지 않게 되었을 때 목구멍을 타오르던 그 감정...
파치님은 가까이서 겪어본 적이 있군요. ㅠ 얼핏 그 주제로 쓰신 글도 기억이 나요.
'똥강아지' ㅠㅠ... 영화에서도 앤이 슬픔으로 점점 무너져 가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