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두 번의 여름] 31.작고 단단한 씨앗View the full contextappa396 (64)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 • 10 months ago 제가 자동차 운전하듯 쉴틈없이 몰고갔었네요 이래야되고 저래야된다고 하면서요 고맙습니다^^
저도 운전하다 지치면 난 왜이리 운전을 못하지 묻곤 했답니다.
:D 이젠 차창 밖을 구경하는 게 가장 재미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