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방문 및 주렁주렁 방문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오늘은, 처갓집과 어버이날 기념 점심식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장인어른이 특별히 좋아하시는 매드포갈릭에 가서, 푸짐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매드포갈릭에서 어버이날 사용하려고, 미리 50프로 할인권을 구매해놔서 싼 가격에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간만에 매드포갈릭의 신메뉴를 포함한 메뉴로 식사했습니다.

베스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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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시즐링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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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페뇨 파스타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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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페뇨 트위스트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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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스프링가든 피자

근데, 신메뉴는 항상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베스트셀러에 비하면 그다지 만족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매드포갈릭에 신규메뉴는 유지되는것이 거의 없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여의도 매드포갈릭에서 식사를 마치고, 조금 아쉬워서 어제 방문했던 주렁주렁에 또 다녀왔습니다. 이런게 연간회원권의 장점 아닐까요? 이번 주렁주렁 연간회원권은, 본전이상 뽑아서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역시 연간회원권은 가까워야 뽕을 뽑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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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쁜 일정을 보낸, 우리 딸은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들어서, 오늘 밤은 자유롭네요.

내일부터, 9월까지 휴일없이 근무를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게다가, 코로나떄문에 여름에도 해외여행은 못갈생각을 하니..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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