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퇴근하여, 평일에 주렁주렁 방문하기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최근 한달간, 잦은 야근으로 우리딸과 거의 놀아주지 못했더니, 저에게 많이 삐졌는지 매우 냉랭하게 대하던 요즘.. 어제는 싫다고 하더군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마침 바쁜일도 끝났고 하여 오늘 매우 일찍 퇴근해서 어제부터 가고싶다고 하던 주렁주렁(실내동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연회권을 끊어서 벌써 5번째 방문이어서 전 지겹지만, 아기는 올때마다 즐거운 모양입니다. ㅎㅎ
평일 오후 마지막 시간이라 그런지, 동물들도 좀 졸린듯하고.. 배가 고픈지 주는 밥은 엄청 잘먹더군요. ㅋㅋ
우리딸은 벌써 한 10번 가까이 왔는데도 아직도 동물들이 무섭긴 한가봅니다. 좋아하는데 가까이는 잘 못가더군요. ㅋㅋ
작년에 오픈할때만 해도, 동물들도 사람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경계했는데.. 이제는 많이 친숙해진듯 합니다.
아마 올해말에 이사가게되면, 이 동물원도 오기 힘들어지겠네요. 지금 사는곳이, 도심이어서 이런 인프라를 즐기기에는 최적화 되어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이사를 가게 될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아마 조만간, 내 집 구입기를 포스팅할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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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곳이 있군요. 좋아보이네요.
아기때는 갈만합니다. ㅎ
아 주렁주렁...여기도 이젠 졸업했네요.
저는 아직 좀 남은것 같네요. ㅋㅋ
오! 이런 동물원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아이때는 좋아하는건 반복해도 지루해하지않더라구요. 애니를 수십번 보고...노래를 수백번 부르고...동화도....
아빠도 지루한 존재는 아니겠죠?
점점 지루한 존재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ㅜㅜ
타타님 잘 지내시죠?ㅎㅎ
오오 파치! 우리 안지 꽤 되었는데 육신은 만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보네. 언제 시간나면 함 보잣!^^
가본지 꽤 오래 되었는데 아이들과 가봐야겠네요^^
아이들은 좋아하는듯 합니다.
여기 하남 스타필드 길건너에 있는곳 아닌가요? ㅎㅎ
이런 동물원이 몇개 있더라구요
하남에도 있고, 타임스퀘어에도 있고, 일산에도 있습니다.
주렁주렁~ 독거린이도 가고싶어요~ 데려가 주세욥? ㅋㅋ
우리 귀요미가 오랜만에 아빠랑 놀아서 기분 좋았겠네요^^
ㅋㅋ 여친이랑 가세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