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NFT게임 #2

오늘은 기대되는 게임중 하나인 NFT게임 Lost Relics에 대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앞서 다른게임하고는 다르게
디아블로식 게임이라 우리가 아는
디아블로를 블록체인에 구현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플레이 사진을 봐도 확실히 디아블로를 닮았습니다.

아이템 거래화면
게임상 중요한 유니크 아이템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니폼도 판매가 되고 있네요
유니폼은 능력치가 없고 모습만 변한다고 합니다.

게임 플레이화면

실제 플레이화면을 보니

디아블로를 플레이하는 딱 그느낌이죠?.

실제 플레이 영상을 보시면 정말 디아블로를 닮았습니다.

대충 사이트를 둘러보고 느낀점은

- 엔진코인을 사용하는 게임.

- 게임내 아이템 거래시 수수료는 이더리움이 들어감 

- 게임을 위해서는 엔진코인 지갑이 필요합니다.

스팀잇에서  해당게임을 리뷰하신 분을 보진 못해서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가 없어 직접 리뷰를 위해 

설치해서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니

디아블로의 감성에   퀘스트를 수행하고 던전을 돌며 아이템을 수집하는 게임이며. 

현존하는 가장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MMORPG 게임

아이템 교환 경제가 정교하게 구성돼 있다합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는 무료이나 

월정액 개념으로 돈을 지불시  경험치 취득의 어드벤티지가 붙나봅니다.

위 아이템을 구매시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율이 올라가는듯 합니다.

흥미로운점은 게임내 일반 아이템과 블록체인 아이템(NFT)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하네요

게임내 일반 아이템은 게임에서 드랍되는 코인으로 거래를 하는듯 합니다.

유니크 템등이 NFT아이템으로 드랍되는듯 한데

해당 아이템을 사고파는게 가능한거죠 

Lost Relics 훑어보고 느낀점

게임이 돌아가는 구조를 보니 

디아블로의 향수가 느껴지는점은 매력적이나

수익적인 면으로 보자면

해당 게임의  거래에 이더리움 수수료가 붙는다는점이 문제로 보입니다.

이더리움의 살인적인 수수료에 의해

몇천원짜리 아이템을  구매해서 옮기려 해도  

이더리움 수수료만 몇만원이 나와서  수익성이 나쁘다는 사람이 있는데요

저는 좀 길게 봐서 이번 7월경 이더리움의 런던 하드포크로

POS방식으로 채굴방식이 변하게되면   거래 수수료등이 99%정도 절감된다고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해당 게임도 이더리움의 수수료가 낮아진다면  수익성 부분도 

개선될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게임 사이트

https://lostrelics.io/

아래 사이트에서  블록체인게임의 순위를 볼수가 있습니다.

https://www.cryptoslam.io/

엑시 인피니티가 현재 1위네요

스팀에서 파생된 스팀몬스터(스플린터랜드)가 30위

요즘 스팀 커뮤니티에서 인기몰이중인 업랜드가 31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