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예술
인간들은 예술을 하고 싶어서 목마른 존재인 듯 합니다.
아주 먼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죠.
대지 예술이란 이런 것, 크리스토가 보여준 경이로운 작품들
https://news.joins.com/article/23792304
1935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크리스토는 1956년 오스트리아 빈으로 옮겨가 예술아카데미에서 수학하고 1958년 잔-클로드를 만나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1960년대 초반부터 물체와 공간의 느낌과 의미를 변형시키는 방법을 모색했다.
1960년대부터 가구와 석유드럼통 등을 천으로 감싸는 작업을 했던 두 사람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것은 1985년 퐁네프 다리 전체를 천으로 감싸는 프로젝트를 하면서다. 1995년 은색천을 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 프로젝트를 감싸는 프로젝트를 했고, 2005년에는 뉴욕 센트럴 파크에 오렌지색 천과 철근으로 수많은 문을 세우는 '게이츠 프로젝트(Gates Projects)'를 선보였다.
이렇게 엄청난 스케일의 작업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바다위에 엄청난 규모로 사람들이 오갈수 있게 만들어 놓으니
저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욕 센트럴파크의 게이츠 프로젝트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을 은색 천 패널로 포장하는 이 프로젝트는 1971년에 구상해 실현까지 24년이 걸렸다. 이 프로젝트때문에 국회 토론까지 벌어졌고, 프로젝트 설치에는 10마일 길이의 한 지지대 작업과 더불어 90명의 전문 산악인과 120명의 설치 인부가 투입됐다. 불과 몇 주간 설치될 작품을 위해 수천 만달러의 비용과 수십 년간의 설득 작업이 든 셈이다.
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을 천으로 감쌌다고 하는데...
아마도 저도 왠지 반대했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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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네요!
예술가의 상상력이란~^^
베를린 국회의사당 작품이 가장 이슈가 되었죠 ㅎㅎ
청계천의 올덴버그 작품은 대 실망작이구요
바다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국회의사당을 천으로 감싸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와 눈 앞에서 느껴보고 싶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