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와 광주...
혹시 아래 뉴스 기억 나시는지요?
강원 중·북부 산지 대설주의보..22년만에 5월 폭설(종합)
https://news.v.daum.net/v/20210501225553700
봄 시샘 눈 내린 태백산 국립공원 1일 강원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정상에 봄을 시샘하는 눈이 쌓여 있다.
강원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일 오후 9시 10분을 기해 한계령, 진부령 등 강원 중부와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5월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것은 1999년 이후 22년 만이다.
위 기사는 5월 1일 기사입니다.
제가 이런 날이 올줄 예상하고 일부러 저장해 두었습니다.
5월에 대설특보라... 제가 어제 친구들에게
얼마전 5월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적이 있다고 말하니
아무도 믿지를 않더군요.
기껏해야 이제 겨우 2주 정도 지난 상황인데
마치 한 3개월은 더 된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도 사실 저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날씨는 완전한 여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벌써 여름 날씨…올들어 가장 더워 '서울 30도'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514000100640
일부 내륙에선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면서 7월 하순 만큼이나 더웠는데요. 이번 더위는 주말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위 기사의 내용처럼 주말에 엄청난 비를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면서 지금은 매우 춥습니다.
정말 롤러코스터처럼 날씨가 급변합니다.
마치 코인 시장의 등락과 비슷한 것은 그냥 우연이겠죠 ㅠㅠ
[사진] 하늘에 구멍 뚫린듯...거센 봄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DU84P50
주말과 어제의 날씨...
정말 3일에 걸쳐서 엄청난 비가 쉬지않고 내렸죠.
정말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같은 날씨였습니다.
차를 몰고 좀 멀리 다녀왔는데
와이퍼가 참 열일 했네요^^
올해 첫 모기가 제 팔을 강타했습니다.
이제 겨우 5월인데 모기는 벌써 극성이고...
날씨 정말 다이나믹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기 조심하시고,
급격한 날씨 변화에 건강도 조심하시고,
롤러코스터 장세에 지갑도 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5.18 입니다.
5월 1일의 대설특보를 까맣게 잊은 것처럼
그날의 광주를 자꾸만 잊고 있습니다.
계엄군 학살 생존자 이야기.."날 죽이려던 군인, 만류했던 군인, 꼭 만나고 싶어" [5·18 41주년]
https://news.v.daum.net/v/20210517162205040
5·18당시 광주 남구 송암동에서 발생한 양민학살 개요도. 광주민중항쟁 다큐멘터리1980.
오른쪽 관자놀이에 닿았던 M16소총 총구의 서늘함과 총을 겨눈 군인의 살기를 그는 한시도 잊지 못한다. 또한 그 총구를 내리도록 해 결국은 그의 생명을 구한 또 다른 군인의 선한 눈빛도 잊지 못한다. 1980년 5월, 최진수씨(58)는 그렇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었다.
최씨는 계엄군이 그날의 폭력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과연 용서가 될까요?
진정성 있는 고백과 사과는 가능할까요?
도대체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지금의 미얀마는 1980년의 광주와 정확히 같습니다.
그때 우리는 실패하였고,
지금의 미얀마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80년의 실패와는 다른 실패 입니다.
우리는 실패하지만 좌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승리할때까지 싸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군생활을 강원도에서 했는데... 주둔지가 지도에도 안나오는(보안상) 산이였는데... 5월에 눈 자주 봤습니다!
처음 저도 신기해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미친놈 소릴 들었죠! ㅋㅋㅋ
5.18 잊지말고 꼭 기억해야 할 날이죠!
전두환 개시키는 잘 만 살고 있는걸 보면 울화통이 터지지만...ㅠ
울화를 승화시켜야지요^^
start success go! go! go!
태백 살때는 5월 초까지 차 성애를 긁고 출근했지요 ㅎ
싸움은 아마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5월기후의 극단을 보여주시는군요~~~
비슷 세대라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모기가벌써?? ㄷㄷㄷ
숙연해지는 5월18일 이네요
힘내나 미얀마....
미얀마를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가슴이 뜨거워지는 문장입니다. 미얀마 역시 민주주의가 꽃피우기를 응원합니다.
민주주의는 참 어려운 것이죠. 피를 먹고 자라는...
이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 자신과 싸우는 것이기 때문이죠...
4월에 남원갔다가 눈벼락 맞고 놀란적이 있었는데 5월에도 ㅋㅋㅋ 기후 변화가 참 극심하네요.
세상의 멸망이 다가오는지... 걱정입니다 ㅠㅠ
계절도 날씨도 코인장도 한치앞을 알수가 없네요
저도 어제 자는데 모기소리 앵앵..
와.. 벌써 모기라니 ㅠㅠ
오래된 방충망 구멍을 메꿔야할것 같습니다 ㅠ
한치 앞을 내다볼수가 없네요 ㅠㅠ
누구 하나만 제대로 부릅뜨고 짖어대면 바꿀 수 있어요 - 비밀의 숲 中
ㅎㅎ 그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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