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2 : Diving into DeFi] JFI, SUN AND PWT

첫번째 디파이는 JFI

사실 이 토큰이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익창출이 되는지는 토큰의 가격말고는 아직도 아는게 없었다. 그저 USDT/TRX, USDJ/TRX 두가지 페어에 비교적 위험없이 참여가능했기에 참여해서 약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justswap.png

이때 처음으로 JUSTSWAP을 해보면서 트론이 매우 유용한 코인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었고, 이오스나 이더에 비해 이런 모델에서는 매우 유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이후 SUN에 참여하게 되었다.

디파이라는게 유저들간의 중개를 통해 수수료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기에 일종의 P2P라는 개념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즉, 앞으로 매우 장래성이 있는 모델이며 특히 초기 참여자들에게 큰 이익이 될 수 있는 모델이라는 것이다.

거기에 트론이라는 코인의 유용함을 결합하면 정말 좋은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중앙에 자리잡기 위한 코인을 SUN이라고 본다.

앞으로의 Tron Defi에서 SUN의 위치가 매우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Defi에 투자하는 자산의 일정부분은 SUN 채굴에 할당하는게 합리적일 것이다.

PWT(https://projectw.io/)는 STEEM을 트론에 올려서 시도하는 Defi 프로젝트이다. 내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코인이므로 여기에도 일단 소량 참여했다. Justswap을 통해 STEEM을 트론에 옮겨서 WST/TRX 풀에 참여할 수 있다.

아직 Defi 시장은 모든게 확실하지 않은 상황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코인생태계에서 확실한 실생활 연결 수단중의 하나로 자리잡고 여러 프로젝트들이 실행되고 있으며 그중에 몇몇은 실제 성과를 내고 그 안에 자리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변화의 시기, 그 변화의 최첨단에 자리잡고 있는 모델 Defi.

잘 접근하고 참여해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알아보고 참여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소량 참여하고있는 COLA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58613.96
ETH 3153.58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