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이사온지 이제 일주일째다.입주하기전에 사전점검으로 하자보수 필요한 곳을 체크했다.그런데 살면서도 계속나온다.어떤날은 문에 얼룩이 있어 신청했더니 저녁쯤와서 온집이 신나냄새로 진동을 했다.잠자자는 내내 냄새에 시달렸다.오늘도 싱크대부위에 균열이 보여 또 접수...ㅡㅡ

20201120_174543.jpg

이제 그만 보였음 좋겠다.


기온이 차지만 날씨가 좋네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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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 이사가는게 요즘은 일이 더많죠..잡넘들,,, 다 후분양으로 해야되는데..

당분간 이런 고통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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