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리스크 관리 둘째도 리스크 관리입니다]

@LimCrystal5

제 통장에 한화로 찍혀 있는게 아니면 돈은 돈같지가 않습니다. 프리세일 한다고 정찰병 보낸다고 이더리움 가스비 낸다고 백만원 정도되는 금액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어차피 손해는 디파이에서 받으니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계속 했었습니다.

제가 홀딩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허점과 위험이 들려와도 귀닫고 설마 망하겠어 하는 마음에 안일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처음엔 무서워서 잘 투자도 안하다가 전에도 그랬으니 이만하면 되겠지하면서 더욱 더 위험에 둔감해졌었습니다.

기술력과 별개로 코인 가격이 잘 오르니까 샀던 코인도 지금 다 박살이 났습니다. 가격이 너무 오른다면 익절은 필수고 더 가지고 있지도 말고 지갑에서 꺼내서 한화 계좌로 꼭 보내야 된다는 것을 정말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승장때 정말 많이 이용했던 레버리지도 하락장때는 한번에 무너지게 하는 지렛대가 되더군요. 레버리지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수익의 기회가 있을 수 있고 헷징을 할 수도 있는 하락장에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합니다.

앞으로 연준의 인플레 조정으로 하락장이 계속될 수 있고 기관들의 자금이 크립토쪽으로 적극적으로 흘러들어와 장기적으로는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아직 시장은 도박장입니다. 시장참여자를 통해 수익 실현하는 방법만이 정말 안전한 방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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