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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534 - (1) 늦게 피는 목련꽃을 보며... (2) 하이브와 대립. 이 또한 지나가리라
원래부터 스팀잇의 주인은 KR이었죠.
스팀 거래의 대부분이 업비트와 빗섬에서 이뤄줬으니 증인들 용돈은 KR이 대부분 줬다고 봐야죠.
원래부터 스팀잇의 주인은 KR이었죠.
스팀 거래의 대부분이 업비트와 빗섬에서 이뤄줬으니 증인들 용돈은 KR이 대부분 줬다고 봐야죠.
한국인들이 스팀에 많은 돈을 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이라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