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빠빠의 일상이야기]차도 드림이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니 고쳐달라고 하는구나
첫째 드림이 나이 6살
쏘랭이 나이도 6살
이제 슬슬 돈달라고 할때가 차례차례 다가오는거 같다
타이어도 다 닳아서 바꿔줘야 하고
에어컨도 뭐가 안좋은지 켜면 벨렐렐렐ㄹ렐ㄹ렐렐ㄹ렐 전화벨소리 같은 쇠소리가 난다
은근 거슬린단 말이지
일주일 전엔 브래이크 오일 엔진오일도 갈아줬고
이젠 브레이크 패드도 갈아야 하는군
전에 타던 크루즈 차량도 새차 사서 한번도 정비 받아본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시간 날때 정비소 가서 점검을 한번 받아봐야겠다
아웅 뭐 이렇게 돈나갈게 많아
start success go! go! go!
엔진오일 갈아야 하는데 얼마나 지났는지ㅠㅠ
차를 한대 사고 싶네요 ㅎ
저도 한대 사고 샆네요 ㅎㅎ
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돈을 벌고 있는겁니다!!
그런가봅니다 ㅎㅎ
그래도 넘 많이 나가는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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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가즈아!
요즘 장기렌트도 좋지 않낭??ㅎㅎ
정비도 주기적으로 알아서 관리해주고 'ㅡ' ㅎㅎㅎ
살짝 가성비가 떨어지려낭??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