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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보잘것 없는 저에게 감사합니다
사실 뭐가 뭔지 몰라서 가입만 해놓고 방치 중입니다 ㅠ_ㅠ
ㅋㅋㅋㅋㅋㅋ

얼리어답터 분들 참으로 존경합니다 ㅎ

반님은 직장에선 리더로서으로 꽤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고요
(언젠가 포스팅에서)
그리고 음식 사진은 정말 이쁘게 잘 찍으셧습니다. (완전 부러움)
최근에 아이에 엄마로서 따뜻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시고 계셔요
제가 보는 반님은 꽤 멋진분입니다.
반님은 볼 것이 너무 많은 분입니다.^^

어흑..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나 큰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심 절하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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