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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 | 꽃 Ranunculus

길을 걷다 꽃을 보면
멈춰서서 이쁘다 그리고 향기를 느낄
여유가 필요합니다. 너무 바쁘게 살았죠
지금은 하늘도 자주 본답니다.

최근 느끼는건 최소한에 그것이 필요했구나 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걸 잘 모르고 살았네요

조만간에 뿜뿜 교수님은 더 멋지게 뿜뿜하실걸로 생각합니다. ^^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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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카카님~ 뭔 일이래유우~~ 잠시 일보는 동안에 난리가 난리가~~ 나는 순간 숫자 잘 못 본 줄 알았씨유~~ 뭔 일이래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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