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처럼 가격이 평온한 코인은 리플이였다. 성투!!

차트를 꾹꾹 눌러 확인하다 깜짝~~
스팀인줄 알았다. 가격도 많이 올랐다. 좋았다.
그런대 리플이였다. 아~~~ 리플도 이렇게 평온했구나
그래서 내 계좌도 항상 마이너스 였구나~~

오래 침묵했으면 깰때도 되었다.
버림받기 전에~~~~ 기대해 본다.

넌 참~~~ 그래 믿으로만 가지 말거라~~
지금처럼 꾸준히 그리고 년말에 500원 맞춰놔라!!
아래로 가도 넌 버릴수가 없다. 난 너한테 엮여있다.
넌 나와 경제공동체~~ ㅎㅎ 어디서 많이 들었봤던 말이네

비트 1410만원을 돌파해라~~
이번엔 살짝 그림이 다르긴 해도 맘을 놓을순 없다.
왜?? 비트가 옛날에 그 비트가 아니고
현재 졍재가 엣날에 그 경제가 아니다.
모든것이 변해서 기존에 경험은 무시되고 있다.
완전한 무시는 힘들지만 ... 변화되었다. 변화무쌍!!

아하~~~ 아하 넌 누구냐?? 찿아보려다 귀찮아서 패쓰
어허~~~ 스톰엑스 ㅎㅎㅎ -90%짜리였나 2년을 기다렸다.
본전을 주던 뚫고 가던 해보자!!!
이런 묻지마 투자는 2년을 멍하게 만들 수 있다.

암튼 장이 빨간색이 여기 저기 많다.
좋은 투자 하시고 수익내시길 바란다.
그리고 많이 벌면 일부 나눔도 하시길 바란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